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 나이 외모 모델 데뷔 인스타
축구선수 이동국이 은퇴를 선언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 못지 않게 이동국 딸 재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14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미스코리아 출신의 어머니를 닮아 완성형 외모를 자랑하는 것이 놀라운데요, 이에 이동국 딸 재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4살의 중학생 밖에 되지 않는 이동국 딸 재시가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그 사진들이 하나같이 범상치 않습니다.
이는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의 우월한 유전자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미스코리아 출신의 딸이라 DNA부터 다르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아직 중학생이지만 연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혀 재시의 데뷔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재시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그룹 센터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재시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 이수진의 미모를 쏙 빼닮은 모습입니다.
큰 키에 긴 팔다리로 모델 지망생다운 비주얼을 뽐내기에 벌써부터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에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중1 큰딸 재시. 큰맘 먹고 도전하는 첫 연기 수업. 그만 떨고 맘껏 즐겨봐"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동국 딸 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모델 제시로 정한 만큼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추후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지난 4월 재시는 "나의 엄마가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죠.
또 이와 함께 재시의 꿈을 응원하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재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훌쩍 자란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피지컬이 외국인 같다", "요즘 애들 순식간이라는 소리가 진짜구나", "중3에서 고등학생은 돼 보인다"등의 반응을 쏟아습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재시의 외모를 칭찬하며 "역시 첫째 딸은 아빠 닮네. 얼굴에 이동국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재시는 이동국, 오남매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재시의 사진은 이동국, 이수진, 재시 본인의 인스타에서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선수 이동욱 인스타그램 주소
이동국 아내 이수진 인스타그램 주소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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