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충격적인 건강 상태 (+몸무게 320kg 목 뚫어 튜브로 호흡)
최근 활동을 중단했던 빅죠의 충격적인 건강상태가 알려져 화재입니다.
현재는 입원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호흡도 힘들어 목에 구멍을 뚫어 튜브로 호흡을 하고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1. 빅죠 충격적인 건강 상태
최근 활동 중단을 선언한 빅죠의 근황이 공개됐는데요, 12월 27일 유튜브 채널 엄상용에는 ‘빅3 오늘은 입원중이신 빅죠형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그런데 현배는 “빅죠형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라고 말하며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던 것이죠.
이어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이걸로는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어서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걸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배는 “조금만 늦었어도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계속 전화드리면서 경과를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 빅죠 활동 중단 원인
빅죠는 지난 12일 건강악화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요요현상으로 인해 최근 몸무게가 320kg로 급증했고, 신부전과 당뇨 등 건강이 악화됐다고 유튜브를 통해 밝힌 바 있습니다.
빅죠는 유튜브를 통해 “지금 원래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의사 선생님께서 자가치료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한 달 정도 쉬고 자가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부전증도 있고, 당뇨 역시 있다. 산소 수치가 너무 낮다”고 말해 많은 이의 걱정을 샀습니다.
한편 빅죠는 2008년 홀라당 1집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당시 몸무게가 250kg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빅죠는 숀리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해 100kg을 감량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심각한 요요현상을 겪으며 320kg까지 몸무게가 불어났다고 고백했습니다.
3. 빅죠 프로필
이름 : 빅죠(Big Joe)
본명 : 벌크 죠셉
출생 : 1978년 11월 25일, 미국
신체 : 186cm
소속그룹 : 홀라당, 몬스타불식스
소속사 : 홀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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