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최우식 엄청난 활약상 (+프로필, 인스타)
이번에 새로 방영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최우식이 엄청난 활약상을 선보이며 시청률을 이끌었습니다.
윤스테이는 윤식당 후속작으로 자연의 정취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한옥 호텔 오픈기인데요, 해당 내용 및 최우식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1. 윤스테이 최우식 활략상
지난 1월 8일 밤 첫 베일을 벗은 ‘윤스테이’(연출 나영석, 김세희) 1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8%, 최고 12.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10%를 돌파하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1) 윤스테이 제작 목적
이날 방송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윤식당’의 새로운 시리즈 대신, 한옥 호텔을 오픈하게 된 이유가 공개됐는데요,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요즘,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입국한 외국인 손님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자 윤스테이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2) 윤스테이 식당 구조
손님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된 윤스테이의 아름다운 전경은 단연 돋보였는데요, 담으로 외부와 분리된 윤스테이는 크게 주방과 리셉션, 스태프 방, 팀별로 분리된 다이닝 룸이 있는 아랫동네와 서로 멀찍이 떨어진 한옥 독채 세 곳이 자리한 윗동네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다이닝 룸으로, 리셉션에서 윗동네 손님방 등으로 긴 동선을 분주히 오갈 윤스테이 임직원들의 험난한 여정이 예고된 대목이기도 했죠.
3) 윤스테어 출연진 역할
업무를 철저히 분담해 동분서주하는 윤스테이 임직원들의 팀워크는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를 높였고, ‘윤식당’ 사장님에서 ‘윤스테이’ 대표님이 된 윤여정은 재치 있는 말솜씨로 손님들을 맞이하며, 틈틈이 요리부를 도우며 일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특히 부사장 이서진은 경영학도답게 홀과 주방의 전반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며 세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각각 주방장과 부주방장으로 승진한 정유미와 박서준은 사전에 궁중음식을 마스터해오며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막내 최우식은 손님 픽업부터 방 안내, 서빙 등 온갖 업무의 보조와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맡으며 만능 인턴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서는 원활하게 흘러가던 손님맞이와 달리, 첫 저녁 식사 제공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난관이 예고됐는데요, 떡갈비를 구워야 하는 숯도, 테이블 세팅도 준비되지 않은 것이죠.
이뿐만이 아니라 준비한 채수도 떨어져 가고, 디저트 준비도 왠지 불안한 가운데 과연 이들이 힘을 모아 첫 저녁 식사라는 미션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였습니다.
2. 최우식 프로필
이름 : 최우식, Choi Woo-shik
본명 : Edward Choi (에드워드 최)
출생 : 1990년 3월 26일 (32세), 서울특별시
국적 : 캐나다
신체 : 181cm, 65kg, O형
가족 : 부모님, 형 최규식(1983년생)
학력 : Pinetree Secondary School (졸업),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무대연출 전공 / 중퇴),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 / 졸업)
데뷔 : 2011년 MBC 드라마 짝패
소속사 : 매니지먼트 숲
3. 최우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ntlr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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