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사망 충격적인 원인 (+장례식 시간 위치)
빅죠가 최근 좋지 않은 건강상태로 인해 병원에 입원을 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그래서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있죠.
이에 빅죠 사망 충격적인 원인 및 장례식 시간 위치 등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1. 빅죠 사망
가수 빅죠 (본명 벌크 조셉)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향년 43세입니다.
빅죠 사망과 관련해서 동료인 박현배가 이날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해주었는데요, 박현배는 "최근 가까웠던 형님이라..."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어 “함부로 이야기를 하면 안돼서 고민을 많이 했다. 빅죠 형님이 오후 6시 반에 돌아가셨다"라고 빅죠의 사망 사실을 알렸죠.
그러면서 "방송 중에 관련 연락을 받았다. 소식만 빨리 알려 드리려고 방송 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박현배는 “내일 오후 장례식이 시작된다. 친하셨다면 같이 가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자”라고 전하는 동시에 "가시는 길 따뜻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홀라당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박사장도 SNS를 통해 "저와 15년을 함께 노래했던 빅죠 형이 하늘 나라로 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말 너무 사랑하는 형을 떠나보내기 힘들다. 기도해 달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2. 빅죠 사망 원인 (+장례식 시간 위치)
앞서 말씀드렸듯이 힙합 듀오 홀라당 멤버 겸 BJ 빅죠가 사망했는데요, 1월 6일 오후 6시 20분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수술 도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빅죠는 최근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으나 차도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의 건강상태는 심부전증과 당뇨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12월 27일에는 빅죠 상태에 대해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며, 목을 뚫어서 튜브로 숨을 쉬고 있다고 밝혔죠.
그리고 잠결에 튜브를 뺄 경우 위험할 수 있어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진짜 사망 원인은 염증 때문에 장기에 문제가 생겨 출혈이 있었고, 이로 인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출혈이 지속되어 사망하게 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한 빅죠 빈소는 인천국제성모병원이며 1월 7일부터 장례식이 엄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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