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된 역대급 미모 (+40kg 다이어트 방법)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이용식이 출연했는데요, 딸 이수민이 방송에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특히 다이어트로 40kg이나 감량을 해서 그 역대급 외모가 너무도 놀라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아래에서 이용식 딸 이수민 역대급 미모와 40kg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목차 -
1.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40kg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특히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일명 ‘뽀식이 아저씨’로 유명한 이용식이 스튜디오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이용식 집을 찾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임미숙 김학래는 “여기가 우리 며느리 집이냐”라고 말하면서 이용식 딸 이수민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쳤죠.
이에 이용식 또한 김동영을 보며 “우리 사위”라고 불러 서로간의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윽고 이용식 딸 이수민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수민이가 이렇게 예뻐졌냐”, “말도 안돼”라고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임미숙은 아들 김동영, 이용식 딸 이수민에 대해 “외동딸, 외동아들이라 공통점이 많다. 서로 며느리 삼자, 사위 삼자 얘기를 하고 그랬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2.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다이어트 방법
이용식 딸 이수민은 방송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수민은 “예전에는 아빠 옷을 입고 다녔다”라고 말하면서 “운동으로 뺐다. 5년이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이용식은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라고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가슴이 아팠는데 저렇게 변하더라”고 뿌듯해했죠.
또한 다이어트 전에는 자신과 닮은 모습이었는데 다이어트 후 달라졌다며 서운한 기색도 내비쳤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위 김동영도 60kg를 감량한 이력이 있다고 밝혀 공감대와 놀라움을 주기도 했죠.
한편 이후 방송에서는 이수민 김동영은 심부름을 하기 위해 둘만의 외출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김동영은 1살 위인 이수민은 ‘누나’가 아닌 ‘수민씨’라고 불렀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핫팩을 건네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식사를 마치고 이수민은 첼로 연주를 선보였고 김동영은 이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기도 했는데요,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후배들을 만난 이용식은 “여기저기 이런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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