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샤인 논란에 출간연기 (ft. 소녀시대 연락, 타일러권)
소녀시대 전 멤버였던 제시카가 발간한 샤인이라는 책때문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처음에는 자서전이라고 홍보하며 샤인이라는 책을 발간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알고보니 자서전이 아닌 상상물이라고 합니다.
이에 제시카가 소대시대와 연락은 하는지, 공식 연인인 타일러권은 어떤 사람인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소녀시대 전 멤버였던 제시카가 샤인이라는 책 발간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샤인은 처음에는 제사카의 자서전 이라고 홍보하였지만 이로 인해 논란이 되자 자서전이 아닌 상상물 창작물 이라고 합니다.
또한, 영화도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하였지만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시카 책 샤인의 홍보 문구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표지가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이후 나왔던 응원봉 이미지를 사용해서 역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서점에는 샤인이 신간으로 공개된 가운데 홍보 내용에는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자전적 이야기' '자전적 소설'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영화화가 확정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샤인은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킴이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함만 허용하는 대형 기획사 D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시카는 2007년에 소녀시대로 데뷔하여 대중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었죠.
이후 솔로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 그리고 블랑,에클레어라는 본인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해서 사업가의 꿈을 크게 펼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시카의 공식 연인인 타일러권에 대한 관심도 아주 뜨겁습니다.
타일러권은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한 투자회사의 연예 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투자회사의 본사는 뉴욕에 있다고 합니다.
타일러권은 제시카의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타일러권과 공식적으로 연애를 했습니다.
따라서 그 동안 수도 없이 동거설과 결혼설 논란이 있어왔는데요, 결국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었습니다.
그리고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들과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별다른 연락을 하고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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